不朽的名曲是KBS2的一档歌唱竞赛节目,以邀请前辈歌手为主人公、后辈歌手用自己的风格改编其名曲来演唱的形式进行。此篇推荐的是由非固定组合S翻唱的《杂草》,少女时代的孝渊助阵令歌曲更加精彩。原唱为罗勋儿。
歌手信息:
S组合是2003年李志勋、安七炫(kangta)、申彗星三人组成的非固定友情组合。他们都是79club的成员,感情甚好,又有相似的音乐理念,所以组成了S组合将天籁般的声音带给我们。
罗勋儿,1947年出生。1966年出道,韩国知名老牌歌手,是韩国当代最负盛名的歌王。
歌词欣赏:아무도 찾지 않는
바람 부는 언덕에
이름 모를 잡초야
한 송이 꽃이라면
향기라도 있을 텐데
아무것도 없어
아무도 찾지 않는
바람 부는 언덕에
이름 모를 잡초야
한 송이 꽃이라면
향기라도 있을 텐데
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
잡초라네
아무도 찾지 않는
바람 부는 언덕에
이름 모를 잡초야
한 송이 꽃이라면
향기라도 있을 텐데
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
잡초라네
발이라도 있으면은
님 찾아 갈 텐데
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 텐데
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
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
아무도 찾지 않는
바람 부는 언덕에
이름 모를 잡초야
한 송이 꽃이라면
향기라도 있을 텐데
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
아무도 찾지 않는
바람 부는 언덕에
이름 모를 잡초야
한 송이 꽃이라면
향기라도 있을 텐데
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
잡초라네
발이라도 있으면은
님 찾아 갈 텐데
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 텐데
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
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
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
오레 오레오 오레 오레오
오레 오레오 오레 오레오
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
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
아무것도 아무것도
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
그냥 올라간 게 아냐
한 송이 꽃이 되고 싶어
언덕 위에 앉았더니
피기도 전에 벌써
내가 꽃이 아니래요
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이에요
다 미워요 향기라도 느꼈다면
바람 부는 언덕으로 왔을 텐데
아무것도 없어
Nothing something은
잊은 지 오래 툭하면 Cutting
발이라도 있으면은
님 찾아 갈 텐데
손이라도 있으면은
내 님 부를 텐데
아무것도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
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
저 멀리 멀리 가고파
이름 모를 잡초야
한 송이 꽃으로만 불리고파
이것저것 아무것도
가진 게 없어
한 송이 꽃이라면
향기라도 있을 텐데
아무것도 가진 게 없네
아무도 찾지 않는
바람 부는 언덕에
이름 모를 잡초야
저 멀리 멀리 가고파
한 송이 꽃이라면
향기라도 있을 텐데
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야
한 송이 꽃으로만 불리고파
좋아한다고 보고 싶다고
처음이라고 툭하면 말했지
미안하다고 울지 말라고
다 괜찮아진다며 마지막 말했지
그 날도 기다렸고 오늘도 기다려
그때도 믿었고 지금도 믿어
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
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
툭啪的一声
한 송이 一朵
잡초 杂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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