韩娱来袭：韩国搞笑艺人“HAHA”与美女歌手“星”于11月完婚优质

　　가수 겸 방송인 하하(하동훈, 33)와 가수 별(김고은, 29)의 깜짝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하하의 과거 결혼관련 발언이 새삼 화제다.
　　歌手兼主持人HAHA(何东勋，33岁)和歌手星（金高恩，29岁）突然惊爆结婚消息，一时成为话题。

　　별과 결혼발표 하하, '스타인생극장' 발언화제 "6개월 안에 무조건 결혼"
　　HAHA近日在《明星人生剧场》中透漏：将于6个月之内 无条件与女友星结婚。

　　두 사람은 10년 전부터 연예계 활동을 통해 알고 지냈다.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지는 1년이 채 되지 않았다.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.하하는 오는 15일 낮 12시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 관련 구체적인 소식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.
　　HAHA和星，于10年前通过演艺活动相识，但实际交往还不到1年，俩人是于今年3月份开始正式确立恋爱关系的。HAHA将于8月15日在京畿道MBC制作中心举行新闻发布会，公布有关婚礼的计划。

　　교제에서 결혼까지 불과 9개월. 다른 측근은 “결혼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. 하하가 별을 좋아하는 마음을 스스럼 없이 드러내 주변에서는 그러려니 했던 것 같다”고 말했다.
　　两人从交往到结婚虽然不到9个月，但周边人士称，恋爱事实在没有公布的情况下发表结婚确实令人惊讶，但并不是超速。据悉两人虽然交往时间不长但这是确定了彼此的心而做出决定的。

　　2001년 로가수 데뷔.그뒤에 하하는 가수와 연기자, 방송진행자 등 연예계 전방위에 걸쳐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다. 현재 MBC ‘무한도전’에서 ‘상꼬맹이’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, SBS ‘일요일이 좋다-런닝맨’에 출연 중이다
　　HAHA在2001年作为歌手出道后转型为搞笑艺人和节目主持人，成为万能艺人。目前担任着《无限挑战》，《running man》等多个人气节目的主持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