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irl’s Day新年广告合约不断优质

2014년 포문을 화려하게 연 걸스데이가 확실한 ‘대세’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할 태세다.신곡 ‘썸씽’ 1위 행진에 이어 CF에서도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.
拉开了2014年华丽序幕的Girl’s Day成为了今年的“大势”明星，新歌《Something》位于排行榜第一名，广告也不断。

13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컴백 후 7건의 CF 계약을 성사시켰다.현재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해 LG패션 액세서리, 안경 선글라스, 온라인 게임, 가전제품사 등 7건의 브랜드 제품과 계약을 체결했다.
13号，Girl’s Day的经纪公司称，自从她们回归到舞台后就接到了7个广告。现在和户外运动品牌、LG时尚首饰、墨镜、网络游戏、家电产品等7个品牌的产品签订了合同。

걸스데이는 이미 ‘기대해’와 ‘여자 대통령’ 등의 인기에 힘입어 걸그룹 중 독보적인 CF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바 있다.여기에 ‘썸씽’이 케이블 및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쓸며 확고한 지위를 입증했다.
Girl’s Day已经通过《期待吧》和《女总统》等歌曲获得了一定的人气，现在又成为了女子组合中广告界的人气明星。这个也证明了在各大音乐节目排行榜中占据第一名的《Something》的力量。
 
소속사 측은 “걸스데이가 ‘썸씽’으로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”며 “이를 입증하듯 화장품, 의류, 제화 등 CF 의뢰와 각종 행사 섭외가 쇄도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매출이 지난해 대비 150% 성장한 70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”고 밝혔다.
经纪公司方面表示“Girl’s Day的《Something》是她们最受欢迎的歌曲，化妆品、服装、鞋子等广告和各种活动邀约不断，如果按照这种趋势的话，今年的营业额能比去年增加150%，达到70亿韩元”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