最佳经验
本文由作者推荐
제비꽃 곁에서
-김선광-
나의 사랑은
들꽃과 같았으면 좋겠다.
자주 자주
새로운 아침과 저녁을 맞이하면서
곱게 지는 법을 아는 풀꽃이었으면 좋겠다.
긴 사랑의 끝이
오히려 남루할 때가 있나니
키 낮은 풀꽃 뒤에
숨길 수 없는 큰 몸을 하고
파란 입술의 제비꽃아.
나는 얼마를 더
부끄러워하면 되겠느냐.
내 탐욕의 발목을
주저앉히는 바람이 일어
깊이 허리 눕히는 풀잎 곁에서
내 쓰러졌다가
허심의 몸으로 일어서야겠다.
-김선광-
나의 사랑은
들꽃과 같았으면 좋겠다.
자주 자주
새로운 아침과 저녁을 맞이하면서
곱게 지는 법을 아는 풀꽃이었으면 좋겠다.
긴 사랑의 끝이
오히려 남루할 때가 있나니
키 낮은 풀꽃 뒤에
숨길 수 없는 큰 몸을 하고
파란 입술의 제비꽃아.
나는 얼마를 더
부끄러워하면 되겠느냐.
내 탐욕의 발목을
주저앉히는 바람이 일어
깊이 허리 눕히는 풀잎 곁에서
내 쓰러졌다가
허심의 몸으로 일어서야겠다.
扫扫上方二维码邀请您进안녕 --韩语交流社
文章作者
從開始到現在
还没有个性签名哟
点击排行
- 2 上升
- 3 上升
- 4 上升
- 5 上升
- 6 上升
- 7 上升
- 8 上升
- 9 上升
- 10 上升